미래를 변화시키는 힘

초록사다리

함께하는 사랑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갑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손길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의 다리가 되었습니다.

초록사다리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후원은 미래!

초록사다리

한국 초등학교 평균사교육비 320,000원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20여명의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계층사다리 교육의 빈익빈 부익부로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무너진 계층사다리 다시 세우는데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가난이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월 10.000원 따뜻한 손길 아이의 꿈길을 만듭니다.

후원자 격려 글 모음

동산지역아동센터 10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 동안 아동들을 위해서 센터장님이하 선생님들 고생이 많았습니다.

동산지역아동센터가 10년 동안 아동들을 아끼며 성실하게 차곡차곡 쌓은 탑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동들의 성장에 큰 디딤돌이 될 겁니다.

앞으로도 큰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4.5/5

최인자 회장

전주시 덕진구 미용인협회
안녕하십니까? 사)그린나래협회 김도영 대표입니다.
먼저 동산지역아동센터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윤자 센터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애쓰셨습니다.
오로지 아이들만 바라보고 온 세월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함께 아이들과 왔기에 10주년이 더 새롭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또한 지역 아동들과 잠깐이나 마 도움 줄 수 있어서 감사 했던 날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춤이지만 언제나 최윤자 센터장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최윤자 센터장님 아이들을 위해 뭔가를 고심하고 더 사랑을 주려 노력 하심을 옆에서 많이 지켜 보면서 오늘 10주년 센터장님 노고의 감사드리며 센터장님의 사랑이 아이들을 통해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다시 20주년 행사를 기대해보며 다시 한 번 더 동산지역아동센터 10주년 축하드립니다.
4.5/5

김도영 대표

그린나래협회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지역아동센터 이용으로 영양과 보호, 교육, 놀이 등을 통하여 전인적 발달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시는 동산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 이하 직원분들께 후원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어릴 적 습득한 경험들이 청소년, 성인이 되었을 때 인생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밑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지역아동센터는 공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교육을 아동센터의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하여 온전한 인격체로 발 돋음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줍니다.
 특히, 동산지역아동센터의 각종 교육프로그램은 여느 지역아동센터와 차별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부모가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서 센터 이용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 문화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고, 타 지역아동센터 귀감이 되어 있어 후원자로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작은 정성이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의 아동들에게 무수한 혜택을 드릴 수 있어서 이 또한 뿌듯함을 느낍니다.
 다시 한 번 동산지역아동센터의 개원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센터장님 이하 직원선생님들이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4.5/5

원은옥

후원자 대표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의 개원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장의 어려움들을 사랑으로 극복하고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의 최윤자 센터장님과 지도자님들께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흑인 최초의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아시아계 최초로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하나인 다트머스대 김용 전 총장은 “세계의 문제는 나의 문제다”(The world’s trouble is my trouble)라는 생각으로 생활하며, 오바마는 변호사가 되어 시카고 빈민가의 흑인들을 위한 활동을 하였고, 김용은 대학 재학 시 의료구호 단체를 설립하여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누었습니다. 두 지도자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첫째, 생활 속에서 조깅 ,농구 ,축구 등의 운동을 즐기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둘째. 차별과 편견의 벽을 넘어 다양한 인종과 어울리며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하였습니다.

최근, 아동․청소년들이 진로와 취업문제로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지구촌에서 공통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 기후온난화, 신종질병퇴치, 산림자원의 황폐화 등의 해결을 위해 더불어 사는 삶을 선택 했으면 합니다.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는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꿈을 키우며, 새로운 시대의 지도자로 탄생하기를 오늘도 기대 해 봅니다.

4.5/5

김용규 원장

KT&G상상마당논산

나무가 우거져 싱싱하고 푸른 계절 6월에 동산지역 아동센터가 10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없이 많은 어려움과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을 텐데. 10주년을 맞이하면서 더욱 감회가 새롭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한 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며 센터장님과 생활 복지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동산지역 아동센터를 설립할 때 마음이 변하지 않은 한 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소문난 센터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센터장님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돌봄이 이루어진다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고 성숙되어지는 아이들로 자랄 것 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받고 경험한 아이들이 성장하며 나보다 연약한 자들을 돕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되어서 이 사회가 이 아이들로 인해 좀더 밝은 사회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다시 한번 동산지역 아동센터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5/5

양0숙

아동복지교사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듬어 안으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오신 동산지역아동센터 식구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

그동안 ‘조.동.팔 지역아동센터의 사랑의 하모니’등 많은 행사를 ‘동산지역아동센터와 한께 했던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금역할을 하기 바라며 10년의 기억을 담아 세상을 밝히는 또 하나의 의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4.5/5

송석문 대표

한국문화예술교육연구원

신록이 눈부시게 푸르른 아름다운 계절에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함께 기쁘고도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동산지역아동센터가 개원한지 10주년이 되었다는 소식 이었다.

축하~! 축하 합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회복지 시설에서 근무해 보고 싶던 차에 동산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면서 여러 가지로 서툴렀지만, 늘 푸근하게 차근차근 알려주는 센터장님 덕분에 무난히 근무할 수 있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센터를 개원하고 초창기에 아동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더 많은 체험과 프로그램 활동을 하게 해 줄까 동분서주하며 센터를 이끌어 가던 센터장님의 열정이 생각났다. 좋은 일은 같이 기뻐하고, 슬픈 일은 같이 위로, 격려해 주는 따뜻한 품성으러 큰 비전을 가지고 운영하였다.

서로 소통한다. 아동은 평등하다. 인내심/자발성/책임감/감사함으로 지도한다. 신나고 즐거운 센터로 꿈을 이룬다. 인성교육으로 예절을 생활화한다는 운영철학을 바탕으로 센터에 입소한 아동들을 모두 내 자녀처럼 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한 어떤 일이든지 스스로 도전하고 모든 프로그램과 행사, 체험, 견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갖게 하였다. 간식과 급식시 아낌없이 지원하여 배불리 먹고 받은 것에 감사 할 줄 아는 아동들이 되도록 지도하였다. 예절바른 인성교육과 긍정적, 적극적으로 자라는 아동들의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였다. 매일 아동들이 센터에 학교 마치는 대로 저학년부터 기대를 가지고 활기찬 모습으로 올때면 내 자신도 즐겁고 보람을 느꼈었다. 그리고 아동들을 위해 지역에 연계된 지역사회에서 옷과 책, 문제집, 빵, 음료등을 지원해 주는 것을 보면서 살맛나는 세상의 따뜻함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센터에 근무하면서 많은 곳에 견학을 다녔다. 아동들에게 좀더 많이 체험해주고 더 넓은 세상을 알게 해주고 싶어하는 센터장님의 배려로 여러곳을 다니며 많은 체험과 견학을 하였던 즐거운 시간들이 떠올랐다. 코로나로 조금은 주춤하였겠지만 지금도 그런 활동들이 이어지리라 생각된다.

우연한 기회에 센터에 가게되어 변화한 센터를 둘러 보았는데, 예전보다 시설이 좋아졌다.

더 크고 넓은 환경과 공간속에 증원된 인원의 아동들이 입소하여 북적대고 웃고 떠드는 소리가 생동감이 넘쳐서 너무 좋았다. 지역아동센터가 있어서 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비전을 나누며, 풍성한 혜택을 누리는 것을 보니, 10년 동안 센터를 이끌어온 센터장님의 열정이 짐작되었다. 아동들의 밝은 미래와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한다. 바른 인성을 가진 사명감 있는 센터장님과 선생님들의 보호 속에 꼭 필요한 교육을 받아, 마음껏 꿈과 비전을 펼쳐 밝고 건강하게 자라, 이 나라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꾼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

동산지역아동센터의 개원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동산지역아동센터 파이팅!!!!

4.5/5

최순희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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