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꿈 자람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북다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며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최윤자 인사 올립니다.

본 센터의 법인인 전북다올사회적협동조합은 “다함께 합심하여 선을 이루자”라는 가치로 탄생한 법인이며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는 2011년 6월에 개소하여  지역사회아동에게 보호,교육,문화,특성화,정서지원,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코로나19등 절대 절명의 위기속에서도 아동 돌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평생 가슴이 설레는 일과 비전을 찾을 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열정적이고 훌륭한 선생님들과 함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소중한 일에, 나눔과 봉사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동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미래의 주역인 나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산지역아아동센터는 늘 함께 하겠습니다.”